소연은 또 회의실 문을 너무 세게 닫고 말았어요.
주간 회의에서 그렇게 말하면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말이 먼저 튀어나왔어요.
자리로 돌아와 화면을 바라보며 속으로 세어 봐요. 이번 달 일곱 번째예요.
내일은 고치겠다고 다짐하지만,
그 말을 벌써 백 번은 했어요.
소연은 또 회의실 문을 너무 세게 닫고 말았어요.
주간 회의에서 그렇게 말하면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말이 먼저 튀어나왔어요.
자리로 돌아와 화면을 바라보며 속으로 세어 봐요. 이번 달 일곱 번째예요.
성호는 더는 아이들에게 소리 지르지 않겠다고 스스로 약속했어요.
그런데 오늘 아들이 세 번째 우유를 쏟았을 때, 또 참지 못했어요.
아들의 눈물에 누구보다 마음이 아팠어요.
혜진은 도서관에서 요범사훈을 만났어요.
공과격이라는 개념에 마음이 끌렸어요. 매일 선과 악을 적는 것만으로 정말 운명이 바뀔까요?
공책에 사흘 동안 적어 보다가, 그만 잊어버렸어요.
미령은 또 몰래 화장실에 숨어 울었어요.
오늘 시어머니께 모진 말을 하고 말았어요. 좋은 뜻으로 한 말이라는 걸 알면서도, 하루 종일 눌러 온 서운함이 그 순간 한꺼번에 터졌어요.
아이를 재우고 설거지를 끝낸 뒤, 거실에 혼자 앉아 휴대폰을 넘기며 어느 역할 하나 제대로 못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매일 1분만,
조용히 나 자신과 이야기해 보면 어떨까요?
오후 회의에서 소연은 또 말이 튀어나올 뻔했어요.
그때 어젯밤 KindTree에 적은 한 줄이 떠올랐어요. “오늘 충동을 한 번 참았다.” 그 옆의 나무에는 잎이 하나 더 돋아 있었어요.
소연은 숨을 깊이 들이쉬고, 먼저 끝까지 듣기로 했어요.
회의가 끝나고 동료가 메시지를 보냈어요. “오늘 너 정말 달라 보이더라.”
아들이 또 우유를 쏟았어요.
성호는 쪼그려 앉아 행주를 들고 말했어요. “괜찮아, 같이 닦자.”
밤에 KindTree를 열어 오늘의 선행을 기록했어요. 그의 나무는 씨앗에서 작은 묘목으로 자라 있었어요.
아들이 다가와 들여다보며 말했어요. “아빠, 이 나무 정말 예뻐요.”
혜진은 마침내 공과격을 꾸준히 이어 갈 방법을 찾았어요.
공책이 없어도, 잊을 걱정도 없어요. 자기 전에 앱을 열면 1분이면 기록이 끝나요.
AI가 성찰을 이끌 때는 부드럽게 물어 줘요. “오늘 그 선택 뒤에 있던 동기는 무엇이었나요?”
혜진은 요범사훈이 말하는 ‘허물을 고치는 법’을 비로소 진짜로 이해하기 시작했어요.
미령은 매일 ‘나 자신에게 잘해 준 일’을 하나씩 기록하기 시작했어요.
KindTree의 성찰 안내가 말해 줬어요. “남을 위해 애쓰는 것도 선행이지만, 나를 돌보는 것도 선행이에요.”
지난 몇 주의 기록을 넘겨 보다가, 자신이 매일 많은 좋은 일을 하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됐어요. 그동안 보지 못했을 뿐이에요.
그 나무에는 벌써 첫 꽃이 피었어요.
“운명은 내가 짓고, 복은 내가 구하는 것이다.”
— 요범사훈 (了凡四訓)
사백 년 전, 원요범은 공과격 한 권으로 자신의 운명을 다시 썼어요.
매일 선과 악을 기록하며, 점쟁이에게 평생이 정해졌다는 말을 들은 사람에서
스스로 되고 싶었던 사람으로 거듭났어요.
KindTree는 오늘을 사는 당신의 공과격이에요.
어떤 요금제든 좋은 시작이에요
가볍게 시작해요
가장 인기 있는 선택
월간 구독보다 알뜰해요. 자격이 되면 7일 무료 체험 포함
한 번 결제하고 평생 이용해요
Premium은 앱 안에서 구매해요. 금액과 통화는 거주 지역의 App Store/Google Play에 표시된 대로예요.
KindTree는 요범사훈의 공과격을 바탕으로 한 수양 습관 앱이에요. 하루 약 2분, 공덕(선행)과 허물(고치고 싶은 점)을 기록하면 화면 속 나무가 쌓아 온 만큼 천천히 자라요. 허물을 기록한 뒤에는 성찰실에서 사건·이유·마음 세 단계로 원인과 다음 걸음을 정리할 수 있어요. iPhone, iPad, Android를 지원해요.
공과격은 중국의 전통적인 자기 수양 방법이에요. 매일의 선행은 ‘공덕’, 잘못은 ‘허물’로 기록하고 정기적으로 돌아보면서 자신의 행동 패턴을 보고, 허물을 고쳐 선을 이어 가요. 명나라의 원요범이 요범사훈에서 공과격으로 선을 쌓고 허물을 고친 경험을 기록한 덕분에 이 방법이 오늘날까지 전해지고 있어요.
요범사훈은 명나라의 원요범이 아들에게 써 준 가훈이에요. 운명을 세우는 배움, 허물을 고치는 법, 선을 쌓는 방법, 겸손의 덕과 그 효과의 네 편으로 이루어져 있고, 핵심 가르침은 “운명은 내가 짓고, 복은 내가 구하는 것이다”예요. 허물을 고치고 선을 행하면 운명도 바뀔 수 있다는 뜻이에요.
먼저 여정의 일수와 목표 공덕 수를 정해요. 그다음 좋은 일을 할 때마다 ‘공덕 기록’을 누르고 분류(예: 도움, 효도, 학업)를 골라요. 고치고 싶은 생각이나 행동이 있으면 ‘허물 기록’을 누르고 성찰실에서 정리해요. 7일, 21일, 49일, 90일 연속으로 실천하면 마일스톤과 요범사훈의 고전 문구가 열려요.
무료로 내려받아 기본 공덕·허물 기록과 성찰 안내를 쓸 수 있어요. Premium은 월간, 연간, 평생 이용의 세 가지 요금제로, 나무 성장 전 단계, AI 성찰, 90일 기록 보관, 49/90일 마일스톤이 열려요. 구매는 앱 안에서 App Store/Google Play를 통해 하며, 가격은 거주 지역의 스토어에 표시된 대로예요.
공덕·허물 기록은 내 휴대폰에 저장돼요. 설정에서 JSON 백업 파일을 내보냈다가, 휴대폰을 바꿀 때 불러와서 복원할 수 있어요.